맥주보다는 소주를 선호하고 소주보다는 소맥을 즐기는 편인데요.ㅎㅎ 1차 2차로 소주한잔 두어잔 하다보니 집으로가기는 아쉽고 맥주한잔 딱 더하고싶을때 들른 용구비어!! 용구비어 같은 스몰비어집이 한창 유행이던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때의 호황기는 지난듯 많이들 없어졌네요. 그래도 아직 자리하고있는 용구비어에 들러 맥주한잔!! 포테이토와 치즈스틱하나씩 주문해서 시원한 맥주 칭따오 한잔! 여기에오면 칭따오를 맨날먹는것같은데요. 싼가격에 큰병을 주기때문이죠~ㅎㅎ 술은 즐기지만 맥주맛이 거기서 거긴거 같아 비교적 맥주는 가격을 보고 먹는편이라^^
원문링크 : 스몰비어집 용구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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