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진기자의 삶을 다룬 영화 추천 2: 뱅뱅클럽, 포토저널리스트


아프리카 사진기자의 삶을 다룬 영화 추천 2: 뱅뱅클럽, 포토저널리스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프리카 사진기자, 포토 저널리스트의 삶을 다룬 영화 두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전쟁, 내전, 분쟁 등이 발발한 지역에는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알리기 위해서 사진기자들이 파견되고는 합니다. 유럽 등에서 내전,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도 파견을 가기도 하고요. 당장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보통의 용기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런 포토 저널리스트들이 그곳에서 겪는 딜레마와 고뇌들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뱅뱅클럽 The Bang Bang Club 뱅뱅클럽 감독 스티븐 실버 출연 말린 애커맨, 테일러 키취 개봉 2012.02.02. 캐나다, 남아프리카 리뷰보기 | " 그 사람들이 옳아. 수수방관하는 게 우리 일이라 말하는 사람들. 살마들이 죽어가는 데 가만히 보고 있잖아. " 감독 스티븐 실버 2012년 개봉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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