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 해단식 6개월 활동 후기 (우수활동자!)


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 해단식 6개월 활동 후기 (우수활동자!)

안녕하세요. 6개월간의 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 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는데, 벌써 해단식을 마쳤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학교 수업과 겹쳐 해단식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게 되었는데 6개월의 활동을 하면서 해단식은 참여하지 못한 부분이 정말 아쉽네요. 그간의 활동들을 정리해보고 활동하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간단하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월별 미션과 함께 수차례의 방문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방문미션을 한두 번 빼고 모두 참여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우수기자단에도 선정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더 많은 모임과 방문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첫 번째로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추천: 책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서평 (정지우 문화평론가)_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 안녕하세요.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리오 입니다.오늘은 제가 인상적으로 읽었던 사회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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