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소개; 디지털로 체험하는 문화재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소개; 디지털로 체험하는 문화재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포스팅을 해왔는데요. 최근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실감서재>를 개관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22일에 디지털 도서관에 <실감서재>가 개관했다고 합니다. 실감서재는 ‘미래형 지적탐구공간’을 표방하는데요. "VR과 AR 그리고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서관 체험 공간"입니다. 국립 중앙도서관에는 (2021 2월 기준) 장서 보유량 12961352(천이백구십육만천삼백오십이)권입니다.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문화재로는 20종 69책(동의보감, 해동여지도, 조선왕조의궤 포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감서재에서는 이러한 고서와 문화재들을 활용하여 총 네가지의 체험형 실감콘텐츠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1. 수장고 영상 실감서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이 바로 거대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무려 300인치나 됩니다. 3D영상으로 방대한 자료들의 향연을 엿볼 수 있습니다. 2. 검색의 미래 실감서재의 한가운데 놓인 설치물입니다. 바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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