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


피곤해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

정말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러 멀리 강원도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출발해 오전 9시 쯤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 도착했어요! 강릉 안목 커피거리 강릉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 안목 커피거리 ! 안목 해변 바로 앞에 엄청나게 많은 커피숍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어딜 가나 커피 거리는 인기 인 듯 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여름 휴가가 막 시작되는 첫 날 주말이라 이미 휴가를 떠나온 사람들의 차가 엄청 많았어요. 커피거리 앞 주차장에 빈 자리 찾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휴가 안 가는 줄 알았는데, 웬걸 이렇게 이른 아침에도 주차장이 만차라니요. 이미 휴가를 떠나 강원도에 와 있..........

피곤해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피곤해도 즐거웠던 당일치기 강원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