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책]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빅터 플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플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2022년11월 30일 그동안 꼭 읽어보고 싶었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책인데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다니... 정신과 의사이며 유대인이었던 빅터 플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 수많은 죽음의 순간을 경험했다. 수 년간 고통스러운 수용소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이은 정신 요법 제3학파라고 불리는 로고테라피라는 학파를 창시했다. 그는 정신과의사였기에, 힘든 나치 수용소 생활을 견딜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일반인이었다면 정신이 돌아버리거나 수용소 안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그는 나치 수용소에 끌려 들어갈 때 들고간 평생의 업적인 연구자료들을 생각하며 수용소 생활을 버텨왔다. 그것을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로 힘든 시간을 버텨왔던 것이다. 나치 수용소에서의 생활을 아주 상세히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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