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전원 입학시험 면접 썰 (2) (ft. 길은 있다! 잘못은 선배님들이 하셨어요.)


의대, 의전원 입학시험 면접 썰 (2) (ft. 길은 있다! 잘못은 선배님들이 하셨어요.)

이 썰은 실제 제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14년도 입시 내용이므로, 현재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학교의 명칭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당시 2개 대학에 입학 면접을 보았으므로 총 2편의 글로 작성되었습니다. 의대, 의전원 입학시험 면접 썰 (1) (ft. 전화위복, 헌혈, C형간염) 이 썰은 실제 제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14년도 입시 내용이므로, 현재와는 조금 다를... blog.naver.com 나는 늘 생각한다. ‘길은 있다.’ ‘내 눈앞이 막혀있는 것 같지만, 늘 길은 있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내가 늘 생각하던 문구이다. 나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문구랄까? 그런 거 다들 하나쯤 갖고 있지 않은가? (마치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의 포기하지 않는 남자.)라는 대사처럼… 일종의 다짐 같은 것이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이 문구는 아직도 포기하고 싶을 때 끓어오르게 만든다. 두 번째 대학은 내가 앞선 면접썰에서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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