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심정지 온 환자 살렸지만, 법원은 후유 장애 5억 배상 판결… 그리고 2024 응급의학과 지원율 결과


응급실서 심정지 온 환자 살렸지만, 법원은 후유 장애 5억 배상 판결… 그리고 2024 응급의학과 지원율 결과

MEDI:GATE NEWS 응급실서 심정지 온 환자 살렸지만, 법원은 후유 장애 5억 배상 판결…들끓는 의료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최근 법원이 인천의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심정지로 응급처치를 받은 후 뇌 손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이 5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려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법원은 해당 병원 의료진들이 응급환자에 대한 주의의무를 부실하게 해 환자에게 악결과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는데, 의료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응급환자가 무수히 밀려드는 응급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 등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책임을 묻는 판단에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21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 www.medigatenews.com 최근 법원에서도 의사들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강해서 의료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 거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위 글은 최근에 법원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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