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갔다가 지갑털린 ‘비앤씨마켓 홍대점‘ 후기 ..


구경갔다가 지갑털린 ‘비앤씨마켓 홍대점‘ 후기 ..

홍대에 면접보러 갔다가 열만 잔뜩받고 #비앤씨마켓 구경감 ㅋ ㄹㅇ 구경만 할라했는뎅 .. 미니 럼을 팔자나요 .. 까눌레 도전할 ㄸㅐ 필요하니깐 .. (바카디 사려다 참음) 매장은 작은데 나름 알참 .. 있을 거 거의 다 있는둣 글고 비앤씨마켓 인터넷몰엔 품절인데 매장엔 있는 것두 있음!! (예를 들면 #실리코마트 까눌레틀 18구 ,,, 마침 있어서 삼 ㅎㅎㅎ ) ㅎ ㅏ .. 발로나 코코아 가루 .. 사고 싶었눈데 거의 1.5배 저렴한 비앤씨마켓에서 나온 거 샀어요 … 근데 코코아가루 종류 이렇게 많았음..? 생리대마냥 종류 겁내 다양해서 당황쓰 앵커버터 4,500원 특가 .. 절대 못 참지 하도 특가에 사니깐 이제 5,000원 넘어가면 좀 기다리게 되는 ^^,,, 1인 2개 한정이라 2개 데꼬왔숩 진짜 뭐 별 거 안 샀는데 6마넌이 나와버리네 .. ㅎㅎ 머쓱 핸드폰 번호 입력했더니 며칠 뒤에 앱으로도 주문내역 볼 수 있었룸! 그리고.. 까눌레틀을 샀으니 까눌레를 만들어 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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