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내 마음 돌보기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다닌지 벌써 8-9개월이 되어갑니다. 많은 모임들이 사라졌고, 더불어 술자리도,,, 퇴근하면 조용히 집에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이제 퇴근후 약속없는 것도 익숙해져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피로해합니다 예전처럼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모두들 이 코로나 시기를 낑낑대며 티를 내지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우울하거나 편치 않아보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경제도 어렵고 사업도 힘들고 여건이 좋지 않다보니 즐겁지만은 않네요. 이런 격동의 시기는 기업의 구조조정 시기가 될 거 같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트랜드를 잘 결합한 사업은 시장에서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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