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승인 최종관문 넘는다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승인 최종관문 넘는다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승인 최종관문 넘는다 - 승인신청서 제출…명칭·토지이용계획·유치업종 등 수록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신소재·부품 산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을 추진 중인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정부 승인을 위한 최종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승인신청서에는 산업단지 명칭을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확정하고, 승인대상 지역의 위치·면적·토지이용계획 및 주요 유치업종, 산단 조성으로 주변 지역에 미치는 환경·교통·재해 영향 검토를 담고 있다. 토지이용계획으로는 전체 면적의 49.2%(135.6만)를 산업시설용지로 활용하며, 이외에 주거용지 11.8%(32.4만), 공공시설용지 32.7%(89.9만), 복합용지·상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 등 6.3%(17.4만)다. 승인신청서 제출 이후에는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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