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지역의 문화수준 높인다


[공유]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지역의 문화수준 높인다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지역의 문화수준 높인다 2022년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현황 및 계획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25일(수)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현황과 주요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문화기능을 확충하고, 나아가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국립박물관단지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내 최초의 박물관 단지로 기존 박물관과는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개별 국립박물관을 한곳에 집적화한 새로운 형태의 차별화된 문화시설입니다. 계획이 확정된 국립박물관단지 1단계 사업은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등 총 5개의 개별박물관으로 건립되며, 2027년까지 총사업비 약 4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은 2007년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1년 국립박물관단지 기본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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