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0과 1의 차이] 삶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전종선 지음)


[책 리뷰: 0과 1의 차이] 삶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전종선 지음)

지금의 나의 위치에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출발, 그 속에는 이미 피니쉬 라인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0과 1의 차이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해 2시간 여만에 다 읽게 되었다. 많은 자기 계발서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삶의 진리는 의외로 단순하지만 그것을 깨닫는 과정이.. 그 인생의 굴곡이 다른 것에 있지 않을까. 저자는 어린 시절 복싱선수 생활을 하다 치명적인 부상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다. 한 분야의 꿈과 목표만을 갖고 있던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방황하고 절망에 빠질 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무엇이라도 부딪혀보고 시작하라고 간곡히 권한다. StockSnap, 출처 Pixabay 고민하고 생각만 하다 헛되이 시간을 보내며 아무 의미없이 세월을 허비할 바에는 일단 부딪쳐 보고 결정하는 것이 훨씬 뜻 있는 인생임을 얘기한다. 문을 열어줄 사람은 없다. 문은 내가 열어야 한다. 나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 내가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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