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고난을 이해하기에 너무 가까이 있지는 않나요?


당신의 고난을 이해하기에 너무 가까이 있지는 않나요?

<소울서퍼>라고 하는 영화가 있다. 거기서 사라 목사님이 확대한 사진을 보여주며, 실제론 아주 징그러운 건데(파리의 눈) 가까이에서 봤을 때는 좋은 것처럼 보이고, 또 실제론 사람의 몸에 아주 좋은 건데(호두) 가까이에서 봤을 때에는 징그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다. 힘들고, 피곤하고, 때론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건 우리가 그 상황 속에 있어서(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사물의 전체 모습을 바라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조금 거리를 두게 된 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계셨는지 알게 된다.

다음의 영상은, 신앙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동영상이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건데, 원래는 cf였던 거 같다.

(일본 사람들은 참 creative한 거 같다.) 짧지만 임팩트 있고 재미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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