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비행기 - 디트로이트, 스타벅스, 비행 멀미


한국행 비행기 - 디트로이트, 스타벅스, 비행 멀미

Intro 이번 포스팅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살았던 때의 포스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을 떠나고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이 카테고리가 끝나지 않았고,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 이야기는 몇 달이 더 지나야 쓰게 될 거 같아 일단 이것부터 쓰기로 한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델타 항공을 이용했다.

이때는 환율이 오르기 시작하던 때여서.. 꽤 비싼 돈을 주고 비행기를 탔었다.

그랜드래피즈 공항(GRR)에서 인천 공항으로 향했는데, 확실히 시카고나 디트로이트까지 차 타고 가서 타는 것보다 훨씬 편하긴 했다.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는 짐도 많고 정신도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던 거 같다.

참고로 일단 아침 일찍 출발했고, data가 없어서 공항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했떤 것은 기억 난다. 와이파이는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던데..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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