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공동체


내가 바라는 공동체

요즘.. 내가 바라는 공동체 오리이빨 2016. 4. 1. 12: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가능한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이 아니라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2. 내가 바라는 공동체의 모습이 있다.

ㄱ. 서로가 서로의 발전을, 서로의 성공을 바라는 공동체.

(서로 미워하거나 질투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공동체) 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의 단점을 덮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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