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맞춤형화장품, 메르헨랩 diy 나만의에센스


직접 만드는 맞춤형화장품, 메르헨랩 diy 나만의에센스

1. 메르헨랩의 체험 DIY에센스를 신청했다.

출시 예정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거라고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그리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냥, "어, 이런 것도 있네?" 하고 생각은 했지만 제품의 질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 제품을 신청하면서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선택장애.

무슨, 제품 하나 신청하는데 이렇게 복잡한가 싶을 정도로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았다. 아마, 그렇게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 같기도 하다.

(만약 스스로에게 선택장애가 있다면, 그냥 내가 선택한 그대로 구매해라. 암튼 나는 지금 엄청 만족하고 있다.

한 번 써보고는 조금씩 마음에 드는 대로 바꿔 쓰면 될 듯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히 성미가 급해서 선택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그런 사람도 나의 선택을 따라오면 될 듯하다.) 둘째는 화장품 제조에 대한 생각이었다.

<지대넓얕>의 김도인의 설명을 들으며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에 대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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