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술을 마셔도 되는가? (2)


그리스도인은 술을 마셔도 되는가? (2)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성경적 근거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눅 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눅 22:18) 술은 성령의 그림자였다. 목사A)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예수님은 포도주를 즐기는 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 이유는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 성령이 오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여기서 우리는 포도주가 성령의 그림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술과 성령은 서로 모순된다.

(온전한 것이 오면 그림자는 금지된다.) 목사A) 우리는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사는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한 제사를 드리셨고,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제사를 드려선 안 됩니다.

카톨릭에서는 지금도 미사라는 이름으로 제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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