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 바이블 2년 체험기


로고스 바이블 2년 체험기

1. 얼마 전에 많은 할인을 받고 로고스에서 포트폴리오 패키지를 구매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사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사역자에게 가장 귀한 선물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로고스에서 이북 상품권 등이 잘 되어 있으니 영어권에서는 로고스 선물을 해주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아쉬움이 많이 든다.

기독교 출판계에 계신 분들과 이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법 복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목회자가 자라기 위해서는 책이 가장 귀한 양분이 되는 법이다.

그 목회자를 사랑한다면 서재를 채울 책을 사주는 게 가장 좋다. 물론 가끔 읽을 가치가 거의 없는 이상한 책들이 들어오기도 하는데(성도들의 선물로 들어온 책들은 아니긴 하다), 그렇기 때문에 ebook 상품권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걸 돈으로 바꿀 수는 없으니까. 2. 믿지 않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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