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를 더 사랑하기 - 비난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배우자를 더 사랑하기 - 비난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1. C. S. 루이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 모두는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좋은 면만 보려는 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라고 촉구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 자신을 대하는 것처럼 남을 바라보고 대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좋아질까?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2. 게리 토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소중하게 여기려면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게리 토마스, <행복한 결혼학교>, 171p. 게리 토마스에 따르면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침묵은 본의 아니게 해악을 끼"치고, 또 "우리는 서로 비난할 때는 아주 구체적으로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왜 항상 상대방의 나쁜 것만 눈에 들어오고 좋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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