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미국 칼빈 신학교) 한인 입학생 정착을 위한 안내 from CTS 한인회


CTS (미국 칼빈 신학교) 한인 입학생 정착을 위한 안내 from CTS 한인회

1. CTS의 한인회에서 메일이 왔다.

그 메일의 내용은 CTS에 입학하고자 하는 한인 학생들을 위한 대략적인 정보 전달이었다. 서문을 보면 한인 학생회에서 제공해주는 모든 도움은 의무가 아니라 호의에 의한 것이다.

한국에 있는 신대원에 입학한 일부 학생들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아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도 대개 한국에 있는 신대원에서 가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신대원에서 누렸던 호사를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행사하려고 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의무가 아닌 호의와 자원으로 제공되는 점"을 알리는 듯 싶었다.

호의에 의해 자원하는 심령으로 돕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다. 자원 봉사자를 종 부리듯 대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2020년 11월 중으로, 신입생 분들의 정착 안내자 분들이 지정될 예정입니다.

신입생 분들의 모 든 정착 안내는 기존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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