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할 만한 힐링게임, ios, Forager


기독교인들이 할 만한 힐링게임, ios, Forager

1. 힐링게임이라 하고 노가다 게임이라 읽는다..라고 제목을 써볼까 하다가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2.

기독교인은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게임에 대해 죄악시한다.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석을 입힌다는 사실이다. 즉, 한국적 문화가 만든 "게임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생각을 마치 기독교의 가르침인양 "게임은 죄이다"로 바꾸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제 더이상 오늘날의 세대에 적합하지 않은 생각이다.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며,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생각하기까지 한다.

뭐, 이 세상에 있는 음란한 문화를 생각하면 건전한 게임들이 차라리 낫기도 하다. 아무튼 이제 게임을 모르면 대화가 안 되는 지경까지 왔다.

이제 앞으로 핸드폰 중독이라는 말이 사라질 거라고 하던데, (왜냐하면 핸드폰은 이제 우리의 몸,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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