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에 실망하다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


우버이츠에 실망하다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

1. 판다 익스프레스 Panda Express.

여러 번 들어본 식당인데 어디에서 들은 건지는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그런 식당이 학교 근처에 있기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이번에 여러 가지로 실망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우버이츠로 주문하고 출발했다.

세금 포함 총 금액은 24.06달러. 내가 주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2.

그리고 판다 익스프레스에 도착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이름에 판다가 있는 것처럼 판다를 마스코트로 하고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이 근처에서는 유명한 아시안 식당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중식당인 듯했다. 문에도 마스코트인 판다가 붙어 있다.

판다 익스프레스의 창업주가 판다를 좋아해서 그런 건가 싶다. 판다 익스프레스의 마크를 보면, Chinese Kitchen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중식당이 맞다. 3. 판다 익스프레스가 들어가면, 지금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적혀져 있다.

그리고 온라인 주문한 음식은 테이블 위에 이름에 따라 놓여질 거라고 적혀져 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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