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신학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모더나


칼빈신학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모더나

1. 얼마 전에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물론 코로나 백신 중 가장 안정성이 높은 백신이 화이자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사람들 말로는 코로나에서 불구하고 "목숨 걸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갔다고 하는데,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접종하기 어려운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었던 것이다.

코로나 백신 화이자 접종을 한 뒤, 또 전화로 스펙트럼 헬스에 2차 접종 예약을 해야 했는데, 이것 또한 매우 피곤하기 그지 없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무슨 주사에 알러지가 있느냐,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을 거냐 등의 질문을 하나하나 다 들으면서 대답해줘야 했다.

아내의 접종 예약도 했는데, 아내 것과 내 것 모두 한 번 따로 대답해야만 했다. 그.런.데.

예약을 바꾸려고 전화를 하니 또 같은 질문에 계속 대답해야만 했다. 내 기억에 의하면 대략 총 5번 정도 같은 질문에 대답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질문들이 꽤 많다는 점..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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