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3) 화이자 3차 접종 부스터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3) 화이자 3차 접종 부스터

Intro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아보기로 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어서 코로나 백신을 맞을 사람들은 이 글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화이자 부스터까지 총 3차 접종을 마쳤는데,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 포스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 포스팅은 코로나 백신 3차 접통 화이자 부스터에 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한다. 참고로 지난 2회의 코로나 백신 접종은 DeVos에서 했지만, 이번에는 Cherry Health라는 곳에서 하기로 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코로나 접종을 할 경우 5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하라고 하길래 나는 전화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그냥 오지 왜 전화하냐는 식으로 응대를 했다.

당황해서 그냥 가도 되냐고 했더니 아무 때나 와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Cherry Heath에 가보기로 했다.

거리는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았는데.. 1km 정도 남겨두고 이상한 곳에서 안내를 멈춰주는 바람...


#CherryHeath #부스터 #코로나백신 #화이자

원문링크 :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3) 화이자 3차 접종 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