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시아 성지순례 (13) 갑바도기아 / 벌룬을 타지 않을 경우


소아시아 성지순례 (13) 갑바도기아 / 벌룬을 타지 않을 경우

Intro 지난 글에 갑바도기아 벌룬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물론 벌룬을 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벌룬을 타지 않을 경우에는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듯하여 이번에는 벌룬을 타지 않은 사람이 보내준 사진을 올려보려고 한다. 소아시아 성지순례 (8) 갑바도기아 벌룬 Intro 지난 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파묵칼레를 다녀오고 난 뒤, 숙소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벌룬... blog.naver.com 느즈막이 일어나다 일단 나는 벌룬을 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정확하게 뭘 했는지는 잘 모른다.

이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10년 전 일이라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한다. 그나마 내가 자세히 기억하는 거라고 해서..

사진을 보고 간단하게만 올리도록 하겠다. 먼저 벌룬을 타지 않는 사람들은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된다.

벌룬을 탈 경우 내 기억에 따르면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야 했던 걸로 기억한다. 여긴 어디일까?

여기가 어디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


#갑바도기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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