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 대면 모임의 즐거움


로마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 대면 모임의 즐거움

Intro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씀들이 있다. 말씀 본문은 로마서 1장 8-15절, 요한이서 1:12, 그리고 요한삼서 1:13-14이다.

편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서로 교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직접 만나고 싶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사도 바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장로 요한 또한 굳이 직접 만나고 싶다 말한다.

가나안 성도의 주장 그동안 가나안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주장을 벌여 왔다. 예수 믿는데 공동체가 필요 없다는 거다.

나 혼자만 믿으면 되는데, 왜 굳이 시간 들이고 노력 들여서 피곤하게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설득되었던 성도들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주장이다. 나 혼자 믿으면 되는데.

다시 말해, 나 혼자 구원 받으면 충분하다는 거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굳이 전도 안 하고, 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도 괜찮다는 주장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핑계로 공동체에서 경험...


#가나안 #대면모임 #대형교회 #로마서 #비대면 #요한삼서 #요한이서

원문링크 : 로마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 대면 모임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