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여행 - 루벤, 버거킹에 가다


벨기에 여행 - 루벤, 버거킹에 가다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우리는 버거킹에 가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둘이 먹어도 10유로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버거킹과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오히려 저렴하게 먹을 수도 있다.

주문하다 벨기에에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익숙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된다.

개중에 가성비가 좋은 음식을 이야기해달라 하면, 버거킹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단, 두 명일 경우에 한해서이다.

우리는 너무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싶어서 벨기에 루벤의 버거킹에 들어왔다. 주문은 아래의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다.

영어, 독일어, 불어, 화란어의 네 가지 언어로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물론 영어로 주문했다. 버거킹 내부 버거킹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여기서 음식을 받으면 된다. 벨기에 여행을 하다 버거킹을 먹고 싶을 때는 간편하게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도록 하자.

음식이 나오다 그리고 음식이 나왔다. 테이크 아웃을 했는데 음료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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