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멕시코여행:캐리비안(caribbean) 해변가에 위치한 쿨륨, 마야유적지


[1년 전 오늘] 멕시코여행:캐리비안(caribbean) 해변가에 위치한 쿨륨, 마야유적지

작년에는 내가 저곳에 있었다.가끔 올라오는 지난 추억글들을 보면 참 많이도 생략한 글들을 올렸다는걸 알게된다.심플하다.쓸 내용이 많었는데 일정길이가 넘으면 원활치 않었던 글 올리기ㅠㅠ오늘은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추억을 되살려본다.와이파이만 되는곳이면 후다닥 심플기록을 올리기 바뻣던 기억이 떠오른다~ㅎㅎ멕시코, 힘들었던곳~여러 일들이 많었던곳..글을 보며 나머지가 떠오르고 아~잊혀지기전에 책을 써야 하는데 나는지금 뜨개로 바쁘다.제안 받은 것중의 하나~그러고 보니 감사할게 많네~~미안하지 않은 일임에도, 미안합니다.괜찮지 않지만, 괜찮습니다;고맙지 않어도, 고마워~ 감사합니다.나의 3종언어셋트^^;;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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