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호암저수지 주변 벚꽃길


에버랜드 호암저수지 주변 벚꽃길

3월 한달 정신없이 바뻤나? 미래의 일상에 변화가 있을 새로운 터.... 이젠 시간이 마무리 해 줄 것이다. 그 곳과 가까운 용인 호암미술관쪽에서 점심을 먹고 가볍게 산책겸 발길을 향했다. 멋진 봄의 전령사들의 화사한 인사~ 내 기분도 따라서 화사해진다. 4월의 첫날 한없이 따사로운 봄을 만끽했다. 주말 비 소식이 있고 담주 초에는 벚꽃이 만개할 듯 하다. 이곳 호수의 풍경이 그 옛날 경회루 연못에서 하던 백일장 대회가 생각나게 했다.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싱크로율 풍경이 몹시도 아련하면서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진달래꽃 앞에서 강지 사진 한컷~^^ 사진 찍느라 잠시 풀어준 목 줄을 다시 착용하려 하니 냅다~ 도망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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