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야 산책가자~


강지야 산책가자~

강지야 비 안온다 산책 가자~~ 오늘은 아파트 길 건너 달봉산으로 go go~ 나만 쳐지고 신난 강지랑 아빠는 벌써 저~만치 가버렸다. 엄마는 왜 그렇게 느려요? 뒤쳐지는 내가 걱정 됐는지 내게 내려 오며, 나를 보자 멍멍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강지님ㅋ~ 그~래 너는 네발이라 빠르다 이거지?ㅎㅎㅎ 더워하는 듯 싶은 강지 옷을 벗기고~~^^ 시원한지 좋아한다 음식점 표지판이 보이니 그 길 따라 내려갔다. 나보다 더 잘 내려가는 강지님~~ 식당입구가 아기자기 예쁘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든다. 보리밥과 열무국수를 맛있게 냠냠 맛있게 식사를 하고는 나오면서 아기자기한 주변을 자꾸 둘러보게 된다~~^^ 이졘 집으로~~ 역시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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