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항?사건


반려견  반항?사건

어제 일을 생각하니 가슴을 쓸어 내리고, 정말 말 안 듣는 강지 hey~~ you 반려견 맞어? ㅋ~ 반려견 맞네~~ 맞어~~ 어쩜 점점 고집이 쌔 지시는지 예전의 두 아들 사춘기 시절 같다는~~;; 자기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고 고개 돌려서는 고집을 부리셨다 요새 산책시는 꼬~~옥 풀을 맛나게 한번씩은 맛을 보신다.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운동기구 앞에서 버티기 중이시다ㅋㅋㅋ 지가 원하는 만큼 돌아 다니지 못함 요즈음 하는 행동~ 개춘기가 확실한다ㅎㅎ 강지야~~ 집에 들어 가야지~~ 아예 돌아 앉는다. 그래? 그런다고? 그럼 엄마 간다~ 그대로 두고는 계단을 먼저 올라 와 봤다. 그런데 돌아보니 강지가 없다. 어디 갔지?? 아무리 살펴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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