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지와 농로길 산책


반려견 강지와 농로길 산책

오늘 더웠다. 창문 밖으로 개구리 소리가 떼창인듯 요란 스럽다. 논에 물이 들어가고 산책 길에 보니 모내기가 모든 논에 완료되어 있었다. 그 영향이겠지~ 시골스런 이곳, 자연의 소리~경쾌하지만 밤이 깊어지니 욘석들의 떼창은 소음 수준으로 점점 시끄럽다~^^;; 창문을 닫었다. 강지는 무슨 생각? 강지가 가끔 저러고 제법 있을땐 강지 생각이 궁금하다~ㅎㅎㅎ 오늘은 농로길을 따라 강지와 마을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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