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슬슬 저에게 카톡들이 오는걸 보니.. (feat. 인간지표)

카톡들이 온다는 건 둘 중 하나겠죠? 장이 활황이라 인증을 하고 싶거나 그 반대로 너무 빠질 때 = 현금 비중이 좀 있어 기회라고 생각할 때(종목 좀 주소), = 물린 종목 (절대 안 팔 거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볼 때 다른 건 공개 못하겠고 우리 고향 부R 친구들 카톡만 잠시.... 24일 자(어제) 카톡이고요. 너무 친한 관계다 보니(?) 약간의 비속어는 감내하고 보십시오. (카톡 내용을 좀 보면) 기회가 오고 있다. (이제서야) 오분 대기조처럼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대신 기다려라. 막 사지 말아라. 반대매매가 더 나와야 한다. 이유는? 지금 현금 비중이 많은 = 기회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 더 떨어질 것 같네... 너무 무서워서 들어갈 수가 없네" 이럴 때가 분할매수 스타트! 타이밍이라고 보고 제 친구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이라 (단기 반등 때만 먹고 나오고) 유형자산이 많고 낙폭이 큰 회사를 얘기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시점에서도 잘나가는 예를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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