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1] 3,4,5화 감상평 - 공정과 평등의 의미


[오징어게임 시즌1] 3,4,5화 감상평 - 공정과 평등의 의미

오징어게임 3,4,5화 감상평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다들 준비는 잘 하고 계신지요? 떡국 많이 드시고 기분 좋은 구정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징어게임 시즌1의 3화,4화,5화의 감상평을 적어보려합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의견이므로 보시는데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캐릭터에 대한 생각 성기훈(이정재 배우)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산직으로 취업을 했지만 실직을 당한 뒤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고 이혼을 하였다. 조상우와 반대로 어리석고 감성적이며 이타적인 인물입니다. 조상우(박해수 배우)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수석으로 합격한 엘리트로 분석적이고 영리하며 이성적이고 이기적인 인물입니다. 한미녀(김주령 배우) - 장덕수와 비슷한 캐릭터이지만 여성이기에 게임에 있어서 육체적으로 약점을 가졌으며 항상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장덕수(허성태 배우) - 철저하게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대하고 필요가 없어지면 가차 없이 내치는 냉정한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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