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없고, 가성비 따지는거 좋아하는 사람(=나)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QCY T5” 이용후기


물욕없고, 가성비 따지는거 좋아하는 사람(=나)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 “QCY T5” 이용후기

나는 기계에 대한 물욕이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도 캐나다 가기 전에 공기계로 구매한 아이폰se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노트북도 내가 어린이집 2년차때 구매한 꾸진 걸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노트북이 맛이 갈랑~ 말랑 하길래 포맷을 해버렸고 나의 노트북은 다시 태어난 아이처럼 열심히 ㅋㅋㅋㅋㅋㅋ 새롭게 달리고 있다. 내 친구들 사이에서 한 때 핫했던 ‘블루투스 무선 이어팟’ 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가격을 서로 공유하며 이게 얼마니 저게 얼마니 하며 열심히 카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기계에 대한 물욕이 전혀 없는 나는 묵묵히 가방에서 줄이 길게 달린 이어폰을 꺼내서 열심히 사용했다 ㅋㅋㅋㅋ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믿을 수 없다!!! 누가 내 귀에서 빼가면 어떡하냐!!!) 며칠 전에 친구가 “나 이거 안 쓰는데 너 쓸래?” 하면서 건네준 블루투스 이어폰! 겉으로 봤을 때 뭔가 완전 멋있어보이고 ㅋㅋㅋㅋ 드디어 나도 선 없는 이어폰을 끼는 것인가! 하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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