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아웃사이드] 2. Checklist 점검 / PART A 서류 준비하기


[캐나다 아웃사이드] 2. Checklist 점검 / PART A 서류 준비하기

영주권을 스스로 준비할 때 checklist 정복만 한다면 이미 70프로는 완성했다고 봐도 된다. 철저하게 checklist에만 있는 내용 위주로 준비하면 되고, 심지어 다양한 form들도 네이버나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친절한 사람들이 하나하나 쓰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그래서 우선 나에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먼저 자신이 처한 상황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우리 케이스에 대해 말해보자면, 1. wife가 영주권자 (나) 2. husband가 한국에 사는 외국인 3. wife가 캐나다에 거주중 4. husband가 한국에 거주중 이렇게 상황을 파악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 그 이유는 1. 캐나다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가 배우자스폰서가 될 경우에는 반드시!!! 반드시!! 캐나다에 있어야한다. 주소만 캐나다에 있는 것 NoNo! 나의 body가!! 내 자신이 반드시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 캐나다 시민권자는 해외에 있어도 상관없음. 2. 나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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