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들의 무계획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 숙소편 [best western plus carlton plaza hotel]


P들의 무계획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 숙소편 [best western plus carlton plaza hotel]

까먹기 전에 쓰는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나... 캐나다 국내여행 거의 처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주 살 때는 차가 없어서 선뜻 국내여행을 못 다녔고, 캐나다 국내 여행 비행기값 >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값 이라서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래서 캐나다에 살면서도 캐나다 여행 못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이번 여행을 친구 두명과 같이 갔는데, 우리는 모두 극P다 ^^ 처음에 같이 가자고 얘기 했다가 8월 초가 극성수기로 호텔값이 어마무시해서 포기.. (에어비앤비 세금미포함 300불........ 호텔도 방 하나에 세금미포함 300불...) 하지만 충동성 100%를 찍는 나는 이번 여름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 + 내년부턴 친구들과 혹은 혼자 하는 여행이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호스텔 예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6인 도미토리 호스텔 1박에 60불로 예약을 했으나, 에어컨 없음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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