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INFP의 우당탕탕 캐나다 이야기 - 2


[블챌] INFP의 우당탕탕 캐나다 이야기 - 2

세...세상에.. 한달전에 블챌에 참여하겠다고 글을 하나 쓰고 그 뒤로 블챌관련된 그 어떤 글도 쓰지 않았다..! 나의 의지란!!! 그리고 이제 블챌인지 뭔지가 끝난 줄 알고 '아쉽군..'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블챌이 시작된다고(?) 알람이 떠서 이렇게 이번엔 끈기를 가지고 써보려고 한다. 나 자신 화이팅! 블챌을 위해서......... 매주 있었던 일을 잘 정리해서 써야하는 것 같은데 놀랍게도 난! 늘 같은 삶을 산다. 캐나다에서도 일 - 집 - 일 - 집 - 가끔 칭구랑 놀기 - 가끔 혼술하기 와 같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나저나 내 칭구가 사준 스티커... 카카오톡 스티커에는 별 관심없는데 블로그 스티커 넘 좋아..ㅠ) 블챌을 위해서라도 더 재미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아무튼 벌써 11월이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고, 이제 곧 2023년이 온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다! 무엇보다!! 내가 캐나다에 돌아온지 1년이 다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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