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 두번째 일상


21년 8월 두번째 일상

어? 나다 우울하게 이러지 말고 일단 맛있게 먹자 눈 뜨면 다음날 비가 와서 칙칙한 얼굴 or 칙칙한 옷 가자..가보자 회사 도착 하자마자 집에서 가져온 하리보랑 편의점에서 사온 초코송이 먹고 힘내서 일하자 c 퇴근하고 큰언니 보내줄 분크 가방 택배 싸기 가방은 예쁘고 괜찮은데, 자꾸 손이 안가서 더 방치되기 전에 보내주기..c 정말 안매서 아직도 새거 같다 :) 작년인가 올해 초에 보고 갖고 싶었던 코스 퀄팅백 언니가 가방 분크 가방 줬다고 사줬다 땡큐 주말엔 동네 카페에서 내새끼랑 아웃백 다 먹고 카페 와서 애플워치 언박싱..(내꺼 아님) 모구모구맛(?) 복숭아 에이드 먹고 집가기 회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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