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 세번째 일상


21년 8월 세번째 일상

지은이가 싸준 샌드위치로 아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고마워 가방 너무 잘 매고 다니고 아직 운동화는 너무 덥다 볼때마다 잘 샀다고 생각하는 메종키츠네 에어팟 케이스 퇴근하고는 밀이와 삼겹에 소주 나는 아직 소주가 너무너무 맛없다 다음날- 남자 M사이즈인데 어깨 왜이렇게 딱 맞고 그럴까.. 나 어깡일까 ,, 은행으로 외근 나가는데 급해서 양말에 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고 싶다 그냥 최애 핸드크림 논픽션 굉장히 중성적인 향이라 너무 내 취향 향수 저리가라 저리가 퇴근하고 짱아씨랑 산책 날씨 선선하니 너무 좋다 산책 끝나고 찾아온 똥집 술에 미친 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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