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020년 5월

난 이날 맥주로도 밤샐 수 있고 술을 안마셔도 밤이 짧을수 있구나 느꼈다 난 술 안 먹으면 하루가 길던데 무슨 얘기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비도 내리고 되게 의미 있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쪼끄만던 애가 이쁘게 잘 컸네이날 정말 쉽지 않았지 9시부터 마신 거 같은데 일차는 현백 이차는 저기 삼차는 지노 눈 떠보니 아침 7시 첫차 타고 집 가는데 진짜 죽고 싶더라...,, 지노 생과일소주는 진짜 맛있긴했다그렇게 며칠 안 돼서 다시 부천 와서 중학교애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또 술 마시고 승훈인 훈련소 생활 잘 하고 호재 복귀 잘해라두 시간 자고 일어나서 허겁지겁 애들 만나서 출발했다 저기 저 댕댕이는 가다가 들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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