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끄적이기


6개월만에 끄적이기

사실 진짜 쓰려 했는데.. 한번 미루기 시작하니까 걷잡을 수 없을 정도야 또 중간에 폰도 바꿔서 사진 찾고 과거를 탐방하기 힘들다.. 6개월 동안 훈련소도 가고 .. 아 훈련소에서 수료하면 블로그 꼭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나중에 쓰든가 해야지 모...그냥 11월 일상을 끄적여 보겠습니다시작은 11월 13일 금요일이야 13일의 금요일이라구ㅋㅋㅋ 엄마가 걱정된다함 ㅋㅋㅋㅋ 아 어쨌든 이날 우리 회식하는 날인데 큰누나 집 오랜만에 갔더니 누나가 지갑 선물 주고 회식까지 데려다 달라니까 차 키 줄 테니까 다녀오라길래 술 먹어야 해서 운전 못한다니까 그럼 알아서 가라면서 서로 티키타카 하다가 결국 내가 이귐 ㅋ 저 날 누나 잠옷 입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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