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워킹홀리데이 일상 10 - 최악의 플랫메이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워킹홀리데이 일상 10 - 최악의 플랫메이트

Smokey T's 이날은 장발장씨와의 마지막날ㅠ 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내가 치치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을 마지막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 여기 써있는게 위층에 예약인줄 이제 알았어요... 여기 이름이 써있었는데 당당하게 1층으로 들어갔어요ㅋㅋ 위층으로 올라가니 테이블에 제 이름과 예약한 시간이 써있었습니다! 저희는 둘이 Platter For Two와 콜라 두잔 시켰어요! 2층에서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전에 갔던 1층보다는 2층이 좋았습니다! 저는 립이 가장 맛있고 나머지는 그냥그랬어요! 립은 제가먹은립중에 가장 맛있어요ㅠ 언니는 다 먹었는데 저는 좀 남아서 집으로 싸왔습니다 유토피아 아이스 (Utopia Ice) 다먹고 섬너 비치 (Sumner Beach)에 왔습니다! 사실 젤라또 먹으러 왔어요 야외에만 자리가 있어요! 하지만 자리는 많이 없었습니다ㅠ 제가 좋아하는 맛들이 많아서 고민되더라구요ㅠ 유토피아 아이스 메뉴판 원래 젤라또집가면 원하는 맛이 별로 없어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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