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불태우기 | 익숙한 환경에서 떠나기


의지 불태우기 | 익숙한 환경에서 떠나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자기 계발서 명언을 찾아 읽어요. 내가 의지를 불태우는 나만의 방법은? - 의지가 약해진다면 농사를! 해보세요... 600평 정도 콩심으면 내가 도시에서 하는 일들이 힘든게아니고 감사함을 느낄수있어요. 도시에서 편하게 사먹기만했고 도시에서 눈앞에 수많은 카페들, 먹고싶은 음식은 조금만 나가도 펼쳐지는 세계음식들 , 배달음식들, 각종주류들 시골? 그와중에도 도시랑 3시간 떨어진 첩첩산중 시골에서는 아침마다 시원하게 먹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수가없고, 시원한 맥주 한캔 사러갈곳도없는곳 매 순간이 도시의 그리움으로 가득찼고 내가 진짜 편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는구나 라는걸 깊게 깨닳았다. 물론 시골의 생활이 매력이 없다는건 아니다. 들숨 날숨의 너무 깨끗한공기, 건강한 식단 , 맑은물 자연이 주는 감사함은 어마어마했고 눈에 다 담지못한 산속풍경은 아름다웠다.! 하지만 내가 해야할일이있고 돌아가야하는 이유를 남기고 시골에오니 자꾸 도시...


#의지 #자기계발

원문링크 : 의지 불태우기 | 익숙한 환경에서 떠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