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 지금 4》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그때와 지금 4》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그때와 지금 1》 김태영이 부른 '혼자 만의 사랑'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2》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 고난의 길, Sandi Patti 샌디 패티와 다른 가수들 《그때와 지금 3》 고난의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셨던 십자가의 길 /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그때와 지금 4》 맴매와 가시관 그리고 포스팅 (2020.06.19. 묻고 답하기) 맴매는 어린 아이의 말로 매를 맞다, 이다 나는 맴매에 의미를 하나 더하고자 한다. 혹시 엄마의 매, 맘의 매가 맴매 아닐까! 어떤 엄마가 자식에게 까무라치도록 때리겠는가? 엄마는 시늉하기 일쑤요 소리만 무성한 오바액션이 아닌가? 맴매의 사연을 적어보면 2020.06.19 묻고 답하기에 가시관을 실었다. 못이 세 개가 있는 사진이다. 다른 사진은 몰라도 가시관 사진은 예수님과 관련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외면했다. 단초는 여기에 있다. 왜 나는 외면할까? 내 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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