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끔찍이


《062》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끔찍이

나는 이처럼 끔찍이 너희를 사랑하건마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9. 내 아들을 통하여 내 사랑의 자녀가 되고서도 서둘러 영원한 (멸망의) 구렁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정녕 나의 무한한 선함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처럼 끔찍이 너희를 사랑하건마는! (이는 에우제니아 수녀가 좋아하는 표현이며 이 메시지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원주) 45.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② 동생이 설득시키기가 매우 어려웠으나 "오빠는 안 믿겠지만" " 난 엄마가 있다고 생각해" 이 말을 듣자 쌍둥이 오빠가 무척 화를 내며 "엄마라구?' 꽥 소리를 지르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난 엄마를 본 적이 없어, 어떤 놈이 그딴 소리를 하지?" "여기가 전부라니까, 왜 넌 늘 그 이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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