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⑤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구원


《193》⑤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구원

그 이상의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것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5.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의 것을 해 주려고 하는 것이니 바로 내 가슴을 열고 여기서 이 구원의 물이 자녀들에게 흘러내리게 함으로써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퍼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91쪽) 물빠진 바다에서 바라본 눈내리는 미섬포구 1 2 173. 분별 分別_나눌분 다를별 한자로 직역하면 '나누어서 이별하는' 것이다 인문학적 입장에서 지성의 최고봉인 더 나은 선택의 '가름'과 또한 방해되는 걸림돌을 치우는 '제거'를 포함한다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에서의 내 분별分別은 장애 요소인 오해를 걷우는 '제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좋은 말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고차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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