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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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언양에서 함양으로 처음 이사올 때는 휴천면 용유림 펜션으로 왔습니다만 다시 수동면에 소재한 지금 사는 집으로 옮겼습니다. 여기 저기 짐도 많은 데다가 빈집으로 들어오다 보니 손 볼 곳이 한두군데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엉망입니다만 ㅡ,.ㅡ 무성하게 자라던 대파는 다 뽑아버리고 비워두었습니다. 이사올때만 해도 싹이 올라오던 중이었던 고수는이제 씨앗이 영글고 있네요 앞쪽 화분에 심어진 명월초는 대파와 고수사이에 끼어서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상추와 대파 그리고 명월초를 갓심고 사진찍어둔게 있었네요^^ 무엇보다도 뒤쪽 텃밭에 블루베리를 안착시켜둔 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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