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3


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3

“네 얼굴을 주의깊게 보는 사람은 너뿐이다.” 세상은 단순하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했습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말은 과연 어떤 배경으로 나온 말일까 궁금해집니다. 아들러는 인간이 행복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불행한 인간은 현재 불행한 상태를 선택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행복해지려면 지금과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용기! ‘미움받을 용기’라는 제목에서 가장 인상깊은 단어죠~~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장안의 화제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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